아...

십자수의 세계로 빠져들고

이제 다른 대작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즈음..

반고희의 작품들이

눈에 들어왔더랬죠..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던 작품은

밤의 노천과 론강의 별밤 이라는 작품이었어요..

요것두 언젠가는 구매해서

꼬옥.. 완수 하고 싶은 작품 중 하나에요..

일단은 도안을 먼저 구입하고.

수는 언제 놓을지 기약이.. ㅋㅋㅋ

무튼 요것두 제본이 되어있는 상태로 배송 받고
혹시라도 어디 빵구난곳이 있나 싶어서.. ^^;;

요리조리 뜯어보고 살펴 보아도

흠집하나 없이 예쁘게 포장되어져 왔습니다~

조만간 론강의 별밤 도 지를지 모르겠네요.. ㅋㅋ

좋은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