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포토스티치는 주거래 택배사로 대한통운과 우체국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4월 초 대한통운이 CJ GLS와 합병작업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업무시스템이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라
이는 곧 집하지연, 배송지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처럼 도안이 발송일 바로 다음 날 배송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이틀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통운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할 예정이오나
이번 주 초에 대한통운을 통해 발송된 경우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있음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